music

my september - nestiyona

monstrum 2024. 8. 13. 23:02

넌 날 사랑하지 않아
그러나 넌 날 아직도 떠나지 않네
네가 내게 선물한 까만 열매를 삼켜버린 그 날부터
영원히 회색이 되어버린 나의 앙상한 날들

난 마음껏 울지도 못했어
그래서 난 계속 살아
남은 너의 삶이 더욱더 불행해지도록

넌 날 사랑하지 않아
그러나 넌 날 아직도 떠나지 않네
네가 내게 선물한 까만 열매를 삼켜버린 그 날부터
영원히 회색이 되어 돌아오는 앙상한 가을

난 널 사랑하지 않아
그러나 난 영원히 널 떠날 수 없네
네가 내게 삼켰던 까만 열매를 꺼내버린 그 해부터
영원히 회색이 되어 돌아오는 앙상한 가을

난 소리 내 울 수도 없어
그래서 난 계속 살아
남은 너의 삶이 더욱더 위험해지도록

칼을 쥐고 있던 그 손은
네 손이 아니라 바로 내 손이었어





'musi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좋은 밤, 좋은 꿈 - nerd connection  (0) 2024.08.14
psycho - anne marie  (0) 2024.08.14
X ambassador - boom  (0) 2024.07.31
Megaherz - 05. März  (0) 2024.07.17
너를 위해  (0) 2024.07.08